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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86명 나흘연속 300명대, 지역 361명…3차 유행 본격화 본문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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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11월21일 12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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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25명…누적 확진자 3만403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50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면서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63명)과 비교하면 23명 늘어난 것이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말 수준과 비슷한 상황이다. 당시엔 2차 유행의 정점을 찍었던 8월 27일(441명)을 전후로 4일 연속(320명→441명→371명→323명) 300명 이상이 단 1차례 있었다.

그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으로, 정부도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과 8월 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이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한 상태다.

이 같은 증가세는 기존 감염 사례에서 매일같이 확진자가 나오는 데다 학교나 학원, 종교시설, 각종 소모임 등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연일 새로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환자 발생 동향을 주시하면서 수도권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까지 열어두고 다각도의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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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입력 2020년11월21일 12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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