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은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담론 형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세검색

김도훈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개
게시물
51개

1/6 페이지 열람 중


연구위원 소개 게시판 내 결과

  •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새창

    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 경제학 박사|||프랑스 파리 1대학 국제경제학과(DEA)|||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 졸업|||부산 동래고등학교 졸업

    김도훈(admin) 2017-01-25 13:15:09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30:에필로그) 새창

    오늘은 저희가 드디어 저녁 9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날입니다. 저희가 떠나는 것이 서운한지 파리 날씨는 최고기온 23도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흐리고 바람이 불어 쌀쌀했습니다. 그렇게 폭염으로 괴롭히더니 오늘은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출처] 파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30: 에필로그)|작성자 나무박사이 시리즈를 잘 읽어주시던 분들 중에는 어제를 마지막 에피소드로 생각하시고 귀국을 환영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파리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에펠탑을 멀리서 사진만 찍고 끝낼 것으로 기대하셨는지요. 실은…

    김도훈(hoon123) 2020-02-21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9) 새창

    어제 저녁부터 빠리에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그런 기류의 변화일까요? 그저께 (이곳 기준 7월25일, 목요일) 최고기온 42도까지 오르며 기록적인 폭염이 사람들을 괴롭히더니 어제는 최고기온 31도 정도로 보통의 여름날씨로 바뀌었다가 오늘은 최고기온 21도를 예보하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심하게 날씨가 바뀌는 것은 우리나라 여름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적응하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비가 와서 우산을 써야 했지만 선선하니 걸어다니기에는 좋았습니다.오늘은 '빠리 구석구석 돌…

    김도훈(hoon123) 2020-02-14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8) 새창

    오늘은 또다른 로댕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불어로 Musee Rodin de Meudon입니다. 빠리 남서쪽에 위치한 조금 교외 도시인 Meudon시로 가야 합니다. 버스를 타고 Gare Monparnasse에 가서 교외선 기차를 타고 세 정류장만 가면 되는 빠리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곳입니다. Meudon!!! 어떻게 발음해야 할까요? 그보다 먼저 그 발음을 한글로 쓰면? 보통은 '뫼동'이라 씁니다. 그런데 부산 근처 시골 출신 저는 이 글자를 보면 제가 자란 곳에서 무덤을 사투리로 되게 발음할 때 쓰던 '메똥'이 생각나곤 합니다. …

    김도훈(hoon123) 2020-02-07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7) 새창

    오늘은 '조금 어려운 일'을 시도해 본 날입니다. 젊은이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제게는 이제 어려운 일입니다. 원래 나비고 패스는 거리별로 지역을 다섯 개 zone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저희가 써온 나비고는 가장 원거리까지 갈 수 있는 '5 zone'인데 혹시 가고 싶은 곳이 이 5 zone을 넘어선 곳이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입니다. 기회만 있으면 역무원들에게 몇번이나 물어보았는데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네의 집'이 있는 지베르니로 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St Lazare역으로 바로 갔습니다.…

    김도훈(hoon123) 2020-02-01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6) 새창

    오늘도 빠리는 폭염입니다. 최고 기온 40도에 육박했으니까요. 호텔 방도 더우니까 밖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데 그런 날씨를 당한 것 치고는 제법 그럴 듯하게 피서를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대부분 반쯤 시원한 기차, 지하철, 경전철 등을 타고 다니거나 시원한 대성당 안을 돌아보며 시간을 보냈으니까요.오늘의 주제는 '프랑스 왕릉 방문'이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기실 이 정도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드니 대성당 (Cathedrale de St Denis)의 방문은 이런 수식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가치가 있었습니다. 불타버린 노트르…

    김도훈(hoon123) 2020-01-24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5) 새창

    빠리도 폭염입니다. 낮 기온이 40도 가까이 오르니 햇볕 아래 나가기만 해도 살갗이 타는 느낌입니다. 내일 모레 계속 40도를 오르내린다 하니 겁도 나네요. 나이가 좀 든 사람은 신나는 일이 있더라도 자제를 할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어제 나무 보는 일이 즐거워서 그만 염천에 2만보 가까이 걸어버려서 오늘 아침 일어나니 몸이 몹시 무겁네요. 움직이기도 싫을 정도로. 그래도 구석구석 돌아보기 프로젝트는 계속해야지요.그리고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샹젤리제 거리와 루브르 중간 쯤에 있는 그랑 빨레 (Grand Palais)와 쁘띠 빨레 …

    김도훈(hoon123) 2020-01-18 17:00:00
  • "유럽 문화여행은 준비하고 참여하며 음미해야 한다" 새창

    먼저, 유럽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큰마음을 먹고 준비하고 나서야 하는 먼 곳이라는 인상을 주는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 일본, 동남아 등과 같이 작은 목표를 세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실제로 가까운 지역들에 비해 모처럼 여행에 나서는 비용도 만만찮은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나서면 여러 곳을 찾아보고 싶은 유혹을 필연적으로 느끼기 마련인 곳이다. 그래서 많은 곳을 빠르게 둘러보는 식의 여행을 계획하기가 쉽다. 하필 유럽의 잘 발달된 교통인프라가 이런 식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실제로 한국에서 기획되…

    김도훈(hoon123) 2020-01-11 17:01: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4) 새창

    오늘은 저희가 계획한 딱 한 달간의 빠리 체류의 마지막 주로 들어서는 날. 피로도 중첩되어 있고 초반에 좀 서둘렀더니 갈 곳도 다 가버린 것 같아 몇 분들의 말씀대로 이제는 천천히 쉬어가는 날을 만들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좀 재미없는 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저만 좋아하는 나무 보러 가는 날로 정했으니까요. 빠리의 서쪽 끝 부분에 불론뉴 숲이 있다면 거의 비슷한 면적으로 빠리 동쪽에는 뱅센느 숲 (Bois de Vincennes)이 있습니다. 그 숲 가장 아래쪽에 이름도 거창한 빠리수목원 (Arbor…

    김도훈(hoon123) 2020-01-11 17:00:00
  • 김도훈의 빠리 구석구석 돌아보기 (23) 새창

    어쩌면 오늘이 이곳에 갈 수 있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일전에 가본 북쪽의 벼룩시장이 그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저마다 버젓한 가게들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는 모습이라서 혹시 길거리 벼룩시장은 없을까 하면서 빠리 남쪽 끝 Portes de Vanves 근처에서 주말 아침에 열리는 방브 벼룩시장 (Marche aux Puces de Vanves)을 가기로 한 것이지요. 거기로 가는 직통 버스노선이 있어서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또 실패했네요. 구글지도는 버스노선과 정해진 배차시간표에 따라 버스…

    김도훈(hoon123) 2020-01-06 13: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