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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게시판 내 결과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새창

    미국 남가주대학교 (USC) 대학원 경제학 박사|||미국 남가주대학교 (USC) 대학원 경제학 석사|||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정영록(yrcheong) 2014-10-28 14:36:06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중국 정기국회 개최의 해석 새창

    중국의 정기국회인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정치협상회의(비 공산당 주축의회로 이 둘을 합해서 소위 양회<兩會>라 통칭함)와 동시에 개최, 지난 28일 폐막하였다. 전 세계가 다시 한번 중국지도자들의 발언과 행동에 주목하였다. 일반적으로 3월 초순에 열리던 관례를 깨고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2달 반 정도가 연기되어 열렸다. 회기도 1주일로 단축 되었다. 중국 정기국회의 가장 중요한 행사는 총리가 발표하는 정부업무보고이다. 동시에 전년도 예산의 결산과 새해의 예산안 통과이다. 이를 통해서 중국의 경제운영방향의 윤곽을 파악할수 있…

    정영록(yrcheong) 2020-06-01 17:05:00
  • 중국경제 침체, 장기화 되나? 새창

    최근, 중국정부의 3/4분기 경제성장률이 6%로 발표됨으로써, 중국경제의 침체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경제무역관계가 중차대하기 때문에 중국경제 동향에 관심을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문제는 연간 6%의 중국 경제성장률이 조만간 깨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판단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중국경제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 조금 더 된다. 중국 경제성장률이 1%P 하락한다면, 세계성장률을 0.15%P 하락시킨다는 단순 추정이 가능하다. 여하튼, 중국은 이미 중속성장(中速成長)궤도에 들어서고 있다. 그렇다고 …

    정영록(yrcheong) 2019-10-29 17:00:00
  • 화웨이 사태를 중심으로 본 미·중 무역전쟁 새창

    패러다임시프트와 새로운 세기의 주도권 싸움 1996년 가을로 기억한다. 심천에서 1시간여 떨어진 중국 화웨이 본사를 갈 기회가 있었다. 아직 발전 초기단계라서인지,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리고 나서야 도착했다. 조금은 놀라웠다. 새 건물이었는데, 빌딩의 딱 중간층에 정원을 배치하였다. 우리 생각으로는 옥상(屋上)에나 있어야 할 정원이었다. 인상적이었다. 뭔가 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2018년에 다시 갔다. 이번에는 화웨이 본사 건물을 중심으로 스마트 시티(smart city)를 실험하고 있었다. 이 …

    정영록(yrcheong) 2019-06-10 17:00:00
  • 중국경제 정말 침체 국면으로 접어드나? 새창

    1. 왜 중국경제가 지금 또 다시 문제가 되나? 최근 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미·중간의 무역 분쟁이 세계적인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야단법석이다. 실제로 미·중통상회담의 경과에 따라서 세계증시도 널뛰기를 하고 있는 형세이다. 이러한 위기의 방향으로는 대체로 3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중국경제 자체 성장동력의 침체이다. 두 번째가, 미·중통상분쟁의 파국에 대한 우려이고, 마지막 세 번째로 이것이 결국 미·중패권 전쟁의 서막으로 가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우려이다. 우선, 중국경제가 침체에 접어들었느냐…

    정영록(yrcheong) 2019-02-19 17:05:00
  • 미·중 지재권 분쟁의 핵심은 대중 무역적자 줄이기…‘한국에 불똥 튈 가능성’도 경계해야 새창

    연말의 美중간선거 앞두고 더 격화되는 양상 근래에 미·중간 지재권탈취 논쟁이 다시 점화 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후 “미국우선주의”의 구호 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되살리기의 일환으로 이해되고 있다. 미중 지재권 분쟁은 연말의 미국의 중간선거 실시와 관련,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좀 더 격화되는 측면은 있다. 하지만 근원적으로는 미중무역 불균형의 심화로 인해 부의 중국으로의 부당한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세계경제 질서의 변화 및 미국의 주도권 약화로 이어지는 시나리오에 대한 반전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할 수…

    정영록(yrcheong) 2018-04-24 17:00:00
  • 시진핑 2기 출범과 한중관계의 방향 새창

    시진핑 주석의 제 2기가 오늘부터 시작 된다. 앞으로 5년간 장관급이상을 맡을 중앙위원 204명이 발표되었다. 이 컬럼이 독자앞에 배달될때는 최고 지도자 7인의 면면도 밝혀질 것이다. 이변은 없었다. 왕치산이 중앙위원 명단에서 빠짐으로써 계급정년이 준수 되었다. 중앙위원에 후춘화와 천민얼이 포함, 후계자 문제도 어느정도 가시화 되고 있다. 아직도 60년대 후반 출생 정치국위원에 누가 발탁될지는 주목해야한다. 새로운 인선에 의해서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집중해야한다. 동시에 대중관계의 재정립이다. 전당대회는 제도화를 진전시…

    정영록(yrcheong) 2017-10-26 09:33:57
  • 19기 중국공산당 전당대회개최와 한국 새창

    <서론> 중국이 추석이 지나고나면 바로직후인 10월 18일 제 19기 공산당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식자층 뿐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도 북한핵문제, 사드 문제등 한반도를 둘러싼 난제들이 해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집권당에서는 축하대표단을 파견한다고 한다. 문제는 공산당전당대회가 향후 5년의 중국을 끌고 갈 지도자급 인사를 결정하는 인사의 장이라는 점이다. 부분적으로는 연임될 시진핑의 입에서 나올 한마디한마디에 주목할 것이고, 그 도중에 퍼즐의 일부가 풀릴여지가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은 거대 국가…

    정영록(yrcheong) 2017-10-08 18:19:00
  • 4차산업혁명이 과연 얼마나 혁명적일까? 새창

    <시작> 2016년 초 개최된 다보스포럼의 주제로 제 4차 산업혁명이 채택되었다. 다보스포럼 개최이후, 전 세계가 제 4차산업혁명의 열풍에 휩싸여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직도 너무 혼란스럽다. 특히 알파고가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완승하자, AI의 진화에 의해 인간이 기계에 지배당하는 두려움과 기존 제도의 파괴로 인한 무질서 등이 엄습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으로 이를 혁명이라고 부른 것 같다. 어쩌면 Y2K나 최근의 랜섬웨어 바이러스 소동처럼 일과성에 그칠지도 모른다…

    정영록(yrcheong) 2017-07-16 17:44:00
  • 청년취업대책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강한군대, 경쟁력있는 강한청년- 새창

    우리가 안고 있는 경제문제는 인구절벽, 청년실업자대책, “중국의 광속도”발전에 대한 획기적인 대응책 마련 등이다. 새 정부는 첫 과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선택하였다. 인구절벽과 청년실업문제를 풀수 있는 시의적절한 조치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들어가서 어떤 정책이 가능할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간단치 않은 문제이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개병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군인력 운용 구조개혁을 통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골자는 모병제로…

    정영록(yrcheong) 2017-05-22 11: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