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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게시판 내 결과

  • <이슈체크> 불청객 신종코로나, 소비경제를 위협하는데… 새창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사정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우리를 심난(甚難)하게 만든다. 큰 일이 터지고 나면 어느 정부든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나친 걱정은 금물”이라고까지 장담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운 허점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기 마련이다. 왜 그런가? 과거의 잘못된 소중한 경험을 중하게 여기지 않는 탓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다.특히 저성장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우리경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참으로 걱정이 많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

    이계민 기자(admin) 2020-02-03 11:35:00

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6> 2020년 코로나 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1980년부터 2009년도까지 일곱 번의 위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봤다. 문제는 2020년, 지금의 코로나 위기다. 작년도 경제성장률은 2.0%였다. 그런데 아직 농사가 다 끝나진 않았지만 한국은행은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1.3%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하면 작년보다 경제성장률이 3.3%p 추락하는 것이다. - 경제성장률 하락폭 –3.3%p는 소비가 –4.0%p, 투자가 +2.7%p로 내수 쪽에서 –1.3%p가 왔고, 그 다음에 수출에서 –2.0%p가 기여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코로나 위기는 그런 면에서 2…

    신세돈(seshin) 2020-11-25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5> 2009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2009년도 경제성장률은 0.8%였다. 1년 전인 2008년도에 3.0%였으니까 2.2%p의 성장률 추락을 한 것이다. - 과거의 경기위기와는 조금 성질이 다르다. 왜냐하면 과거에는 수출이 부진하거나 아니면 투자가 부진하거나 이랬다. 그런데 2009년은 수출도 부진하고, 투자도 부진했다. 성장률이 2.2%p 추락했는데, 투자에서 3.2%p의 성장률을 갉아먹었고, 수출에서 3.0%p가 떨어졌다. 그러니까 경제성장률 2.2%p 추락한 것보다도 투자와 수출의 마이너스 성장기여도가 더 커서 복합적인 불경기가 왔다고 볼 수 있다. …

    신세돈(seshin) 2020-11-22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4> 2003년 카드대란과 IT버블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2003년도는 경제성장률이 3.1%였다. 1년 전인 2002년도에는 7.7%였다. 경제성장률이 4.6%p 추락한 것이다. - 그 원인을 들여다보았더니 내수 쪽에서 –6%p, 외수 쪽에서 +1.6%p의 성장기여를 보였다. 2003년도 경제위기는 전적으로 내수 때문이었다. 내수중에서는 소비가 -5.3%p 갉아먹고, 투자가 –0.8%p였다. 2003년도 위기는 전적으로 소비부진이었다. - 소비는 왜 부진했나? 김대중 정부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2000년과 2001년도에 IT버블 터지면서 성장률이 급격하게 …

    신세돈(seshin) 2020-11-18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3> 1998년 IMF 외환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유명한 IMF위기를 설명해야할 차례다. 사실 IMF는 1997년 11월 말에 우리가 캉드쉬 IMF총재가 와서 임창렬 당시 경제부총리하고 사인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공식적으로 들어갔는데 그게 97년도 말이다. - IMF 외환위기의 충격은 거의 1997년 말과 1998년에 오롯이 나타난다. 따라서 성장률로 보면 1997년 성장률 6.2%에서 1998년도에 –5.1%로 추락하니까 성장률이 11.3%p 추락한 것이 98년도의 IMF위기다. - 성장률로 보면 11.3%p가 떨어졌는데 내수가 –18%p이고, 외수는 +7%p이다…

    신세돈(seshin) 2020-11-15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2> 1992년 신도시 후유증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노태우 정부는 1990년대 들어 불경기를 주택 200만호 건설이라는 건설경기로 풀려고 노력을 했다. 당시 계획한 200만호가 얼마나 큰 숫자인가. 당시 초기에 분당이 9만호였고, 일산이 7만호 단지였다. 둘을 합하면 16만호다. 그런데 당시 서울특별시 주택 수가 150만호 정도 였으니까 그 보다 훨씬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건설자재가 부족하고 값이 오르고, 건설노임이 급등했다. 그러니까 인플레가 일어나고 대한민국 경제가 뿌리 채 흔들려 2년도 안 돼 경제가 추락한 것이다. - 그런데 1991년도 성장률이 …

    신세돈(seshin) 2020-11-11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1> 1989년 3저 호황의 절벽...환율에 울고 웃다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85년도 위기 이후 한국경제는 1986~1988년까지 역사상 유례없는 대호황(3저호황)이 찾아왔고, 종합주가지수가 150에서 1989년 4월 1일에는 1007.77을 기록할 정도였다. 1988년은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린 해다. - 그렇게 잘 나가던 경제가 바로 1년 만인 89년도에 경기가 추락을 하면서 성장률이 뚝 떨어진다. 경제성장률이 1988년도 12%에서 89년도에 7.1%로 4.9%p가 추락했다. 시속 120km로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70km로 떨어졌으니 충격이 컸다. - 원인이 뭔가 들여다봤더니…

    신세돈(seshin) 2020-11-08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10> 1985년 외채위기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전두환 정부가 들어선 뒤 4년 뒤인 1985년도에 큰 경제적인 위기가 오게 되는 데 우선 경제성장률이 1984년 10.6%에서 1985년도에 7.8%로 떨어졌다. 지금은 성장률이 2.8%p가 떨어졌는데 무슨 위기냐고 할 수 있지만 당시로서는 매우 큰 충격이었다. 예컨대 시속 100km로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70km로 속도가 뚝 떨어진 것과 같다. - 당시에 한국은행 조사부에 근무했던 필자는 그 때 위기감각은 상당히 심각하게 느꼈다. 특히 조선(造船)업이 어려웠고, 국내 10대 그룹의 하나였던 ‘국제그룹’이 해체되고,…

    신세돈(seshin) 2020-11-04 17:00: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9> 1980년...정국 급변과 2차 석유파동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1980년은 나라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했다. 우선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10월26일 시해를 당했고, 그 다음에 79년 말에 제2차 국제석유파동이 있었다. 그 다음에 국제금리가 올라가면서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고, 우리나라도 당시 4대 부채국가였었기 때문에 그 파장이 만만치 않았다. - 그 결과 80년도 경제성장률이 10.3%p나 뚝 떨어졌다. 1979년 성장률 8.7%에서 80년에는 성장률이 –1.6%로 떨어지면서 낙폭이 10.3%p에 달했다. 요인은 투자에서 11.7%p 떨어지고, 소비가 …

    신세돈(seshin) 2020-11-01 17:01:00
  • [辛경제] 역대 한국경제 위기와 극복의 교훈 <8> 한국은행(중앙은행)의 역할은? |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새창

    - 경제가 위기를 맞으면 중앙은행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역대 경제위기에서 한국은행은 경기가 추락할 때, 그리고 경기가 회복될 때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은 주로 무엇으로 많이 나타나느냐하면 본원통화 변화로 나타난다. 본원통화가 늘어나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돈을 푼다는 것이고, 본원통화가 줄어들면 적극적인 통화 환수정책을 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경기가 추락할 때, 80년부터 2020년까지 8번의 위기가 있다고 했는데, 딱 두 번을 제외하면 경기가 추락할 때 본원통화가 오히려 줄었다. 경기…

    신세돈(seshin) 2020-10-28 16: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