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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모른체 하며 살고 있다

가을은 정원의 꽃들로 느끼게 된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다.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다"는 바로 그 꽃이다. 마당 한 구석에 피었다. 과꽃은 화려하지도, 향이 그리 뛰어나지도 않다. 아주 작고 소박하다. 그…

  • 김동률
  • 서강대학교 교수. 매체경영. 전 KDI 연구위원
  • 20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