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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두의 1년 후 게시판 내 결과

  • 화천대유(火天大有)? 화관대유(火官大有)?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새창

    - 요즘 참 세상이 시끄럽다. 화천대유? 천화동인? 이게 무슨 말인가? ‘3억 5천만 원을 투자해서 1조 원의 이익을 얻었다’ 하는 스토리가 나온다. 화천대유라는 뜻 그대로 하늘이 도와서 이런 이익을 얻었을까? - 대장동 프로젝트의 구조를 보면서 이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 아니라 관이 도운 거다. 성남시가 도운 거다. 그러한 생각을 했다. 우선 대장동 프로젝트의 내용을 보면 이 프로젝트는 위험부담이 거의 없고, 수익성은 아주 높은 그러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다. 이러한 건설 프로젝트를 할 때 위험부담이라는 게 아파트가 안 팔리…

    김광두(kidoo) 2021-10-04 10:35:00
  • 질병청은 응답하라!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새창

    -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걱정이 많다. 특히 2,500명 수준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우리가 더욱 더 큰 피해를 입게 되고 우리의 일상생활도 더욱더 불편해지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다. - 지난 주 아르헨티나에서 어느 할머니가 갑자기 국민적 스타가 됐다. 이 할머니는 지나가는 대통령 일행의 차량을 향해서 손가락 욕설을 했다. 그 모습을 본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환호했다. 왜? 생각이 같았기 때문이다. - 우리 자영업자들도 아주 어렵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금년 8월까지 우리 자영업자들의 매출은 40% 이상 감소했다…

    김광두(kidoo) 2021-09-26 16:45:00
  • 기본소득은 사회주의 바이러스다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새창

    - 요즘 달콤한 바람이 불어온다. 대선을 앞두고 ‘공짜로, 무조건, 영구적으로, 매년 일정한 돈을 주겠다’고 하는 약속을 듣고 있다. 소위 기본소득이라는 것이 그중 하나다. - 이러한 사조(思潮)의 뿌리는 1986년에 유럽에서 창설된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라는 데에서 시작돼 한국에도 이게 들어왔다고 본다. 그래서 한국도 지역적으로 정치현상과 어울려서 ‘기본소득네트워크’라는 게 설립돼 있다. - 기본소득이라는 것은 그 사상의 뿌리가 공유재산론에 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재산은 지구인의 것이다. 따라서 그 재산에서 나오는…

    김광두(kidoo) 2021-09-19 23:02:58
  • 대선공약에 속지 말자···공짜는 위기를 부른다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새창

    - 요즘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분들은 우리에게 일을 전혀 하지 않아도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도록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저는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지난 1997년 외환위기를 생각한다. 당시도 대선의 해였다. - 당시 우리 경제는 부실기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많은 기업들이 구조적으로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그러한 상태에 있었는데 당시 대선후보들은 ‘국민기업’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반드시 살려주겠다고 했다. 정치인이 무엇으로 살리겠다는 건가? - 세계 금융계에서는 이것을 매우 우려했다. 경상수지 적자가…

    김광두(kidoo) 2021-09-07 16:46:00
  • 금융위기를 경계한다 |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새창

    - 최근 국제결제은행은 한국의 부채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국제결제은행은 한국의 민간부문 부채, 즉 기업부채와 가계부채에 대한 평가를 지난 11년간 ‘주의’ 단계를 유지해왔으나 지난 12월 9일에 ‘경보’ 단계로 올렸다. 우리 부채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 것이다. -그 이유는 금년 1/4분기 세계 선진국의 평균 부채 증가와 한국의 부채 증가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선진국은 금년 1/4분기에 부채가 2.2% 증가에 그쳤으나 한국은 7.5% 증가했다. 기업과 가계, 즉 민간부문부채를 떼어서 보면 1/4분기 중 선진국 가…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20-12-15 16:55:09
  • 문재인 정부 전반기 평가와 전망 - 경제부문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 대담] 새창

    성장과 고용, 민생, 소득 양극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실패 -J노믹스의 설계자이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지내셨던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와 함께 문재인정부 전반기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 J노믹스 설계자라는 말은 절반만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문재인정부 2년 반은 잘 한 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다고 평가들을 하지요. 잘한 것은 ‘갑질’에 해당하는 거래를 줄이려는 노력을 많이 한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평가를 내리기는 힘듭니다. 성장과 고용, 민생, 소득 양극화 등 분야에서 좋지 …

    김광두(kidoo) 2019-11-13 17:16:00
  • 김광두·장하성·김상조가 말하는 “한국경제 해법” ‘보수와 진보의 만남’ 좌담으로 들어 본다 새창

    김광두·장하성·김상조가 말하는 “한국경제 해법”‘보수와 진보의 만남’ 좌담으로 들어 본다(2015.7.15)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정부의 경제‣외교정책 책임자들을 임명하면서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장하성 고려대 교수를 청와대 정책실장에 임명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김상조 한성대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내정한 바 있다.이들 3인은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들이다. 이들이 책임자로 있던 국가미래연구원,경제개혁연구소,경제개혁연대 등 3단체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보수와 진보, 함께 …

    국가미래연구원(admin) 2017-05-24 17:40:31

News Insight 게시판 내 결과

  • 김광두 교수 인터뷰 “규제 혁파와 사회적 대타협만이 한국 경제 회생의 길” 새창

    이 인터뷰 기사는 월간 중앙 2020년 6월호에 실린 것을 옮겨놓은 것이다.<편집자>​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의 ‘J노믹스’ 그 후“규제 혁파와 사회적 대타협만이 한국 경제 회생의 길”​文정부 돈 풀기 정책 이해하지만 국가채무 적정성 지켜가며 일자리 늘려야한국판 ‘아스펜 인스티튜트’ 설립해 보수·진보, 노조·기업 대화의 장 열어야서강대 ‘남덕우 경제관’ 807호는 남덕우 기념사업회 회장실이다. 김광두(73) 서강대 석좌교수의 업무실이기도 하다. 그 방 바로 옆에 서강학파를 소개하는 작은 전시관이 있었다. 그곳에선 서…

    김광두(kidoo) 2020-05-22 10:11:01
  • 안일한 경기 대응…정책 공유 '플랫폼 정부' 구축 <한국경제신문 특별기고> '文정부에 말 한다' 김광두 원장의 苦言 새창

    삐걱대는 韓·美·日관계 회복, 무너지는 대학 경쟁력 높여야 "노조 아닌 전체 근로자 목소리 들어라“ '인내 자본'으로 재정낭비 막자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질서는 격변의 한복판에 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바탕이 됐던 한·미·일 삼각협력에 전례 없는 균열이 생겼다. 반면 북·중·러는 냉전 종식 이후 가장 긴밀한 모습이다. 북한은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동시에 보유한 세계 네 번째 국가가 됐고, 이제 한국은 상대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동북아의 ‘교량국가’가 되겠다던 우리나라는 오히려 국제사회…

    김광두(kidoo) 2019-11-22 10:30:00
  • <월간중앙 인터뷰> J노믹스 설계자 김광두 쓴소리 “일자리가 정의…노조와 대기업의 카르텔 혁파해야” 새창

    사람에 투자하는 생산적 큰 정부 지향하려면 지출 구조 재고해야…시각 달라도 김동연 부총리 이해해,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라 할 것김광두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의 인터뷰 중 가장 많이 들었던 어휘는 ‘일자리’였다. 김 부의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그 기준에서 조언한다고 말했다.김광두(71)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만나기까진 삼고초려의 시간이 필요했다. “9월까진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를 사양했다. 실제 김 부의장은 8월 중순 언론을 피해(?) 휴가를 떠났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김광두(kidoo) 2018-08-25 17:37:00